사용후기

가을이 갑자기와서 준비못해서 여름에쓰던 크림쓰니 넘 건조해서 좋다는 소문듣고 주문했어요~

아직 배송 전 이지만 향수 찾으러 많이 다니다가 꽂혔는데 온라인에서 판매해서 구매 합니다 ㅎㅎ 잔 향도 너무 좋고 오래동안 잔향이 은은하게 풍겨서 좋습니다 !

다양한 수납공간도 좋고 작은공간에도 심플하게 실용적고 이쁨~^^~ 이테리어 하기딱이에요ㅎㅎ

턴 테이블 오디오나 스피커는 로망 아닌가요?

글 타고 LP 까지 셋하고 살기는 어렵구요.

갬성 만 느끼고 싶은데...뙇 !!

저는 이거 제가 운영하는 업장에 두었습니다.

ㅎㅎ 제가 일하는 그곳 그 자리가 행복해야 하니까요 ㅎㅎㅎ

오늘은 행운이 사득한 날이네요 ㅎ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ㅎ 기대되요

유분기 많은 피부라 늘 즐겨쓰는 헤라예요! 얼른 받아서 바르고 나들이 가고 싶네요^^

갑자기 가을이와서 여름에 쓰던 크림 바르니 넘 건조해서 주문했어요~

늘 건조해서 여름에도 수분 필요. 가을에는 필 수!! , 충전합니다

언제나 떨어지지 않게 구매해서 사용하고있는 제겐 매우 중요한 제품예요. 제나이 오십대후반. 이십대 초반부터 그러니까 사십년가까이 화장을 해오다보니 화운데이션 쿠션에 대해 몹시 까다롭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어요 구입했지만 맞지않아서 버린제품도 무수히 많아요 그가운데 가장 좋은 제품이라생각합니다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라서 많이 쟁여 놓고 사용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쟁여놓는 애탬예요 제피부가 좀 어두운편이지만 바르고나면 제피부에맞게 톤을 조절해줌은물론 잡티와 잔주름 완벽커버되죠 언젠가 피곤해서 잠시누워있다 세수해야지 하다가 그냥 아침까지 잠들었는데 바빠서 그냥 어제 화장 그대로 살짝 수정만하고 온종일보냈는데 제가 세수도 안하고 어제화장 그대로인걸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지속력이 끝장예요 연예인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걸로 알아요 강력 추천입니다 ^^

가을은 캠핑의 계절이죠.  캠핑 하면서 영화를 봐야죠.

휴대용 빔프로젝트로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게 휴대용 빔은 사운드가 아쉬워요.

그래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챙기는데, 한 개로 하다 보니,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볼 때 아쉬운 마음이 있어요. 

소리가 입체적이지 않죠 그래서 두 개로 셋팅 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눈이든 귀든 들어오는 자극을 입체 화 하려면  두 개가 필요해요.

한 개의 블루투스 스피커도 나쁘지 않은데,  두 개의 스피커로 보는 영화는 다른 맛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또 나가야죠 ㅎㅎ

카카오 프렌즈 스피커는 LG 유플러스와 함께 AI 스피커로 시작했던 아이라, 사운드가 좋아요.

평범한 우리가 영화와 음악을 즐기는 음역대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국민크림이라고 봐도 무관할 만큼 살면서 한 번쯤은 무조건 봤을 수분크림입니다. 건조한 계절 가을, 겨울에 수분크림 없으면 화장 어떻게 하나요 ㅋㅋ ㅠ ㅠ

제가 헤라 라인을 쓰는데 남표니 자꾸 제껄 바릅니다. 얼굴이 커서 화장품에 푹푹 줄길래 큰맘먹고 헤라 옴므 올인원 사줬더니 좋아라하네요.일단 올인원이니 피지오겔 바르던남편 편해서 좋대요.향은 너무강하지 않아서 좋구 무엇보다 보습이 좋아서 바르고 나면 얼굴에 광난대요.

보냉성능 내구성 굿이요(-_-♡) 물이 튀거나 흘리지안는 디테일까지 또 모야 색상도 굳!!

항상 가을이 되면 사서 건조한 날씨에 잘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제형에 보습력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작은걸로갖고싶엇는데 너무기대가되요.. 언능내품으로...

피부가 엄청 건조한타입인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만큼 수분크림이 필수이고 워낙ㅍ유명한제품이기에 빨리 왔으면좋겠네여!

향~달달하니 너무좋아요. 추천~~ 추천~~이에요 디자인도 이쁘고 맘에 들어요^^

최근에 지인이 헤라 블랙쿠션이 매트하게 잘 올라간다고 추천해줘서ㅎㅎ 저도 구매후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 건성과 지성이 같이 있어서ㅠㅠ 화장품 맘에 드는게 있으면 잘 안바꾸는데 요즘 트러블이 계속 올라와서 고민하다가 추천받아서 구매해봐욧ㅎㅎㅎ

아직 사용 전 이지만 많이 기대 되고 하루빨리 제대로 된 쿠션에 정착하고 싶은 1인 입니다 ㅜ ㅎ 빨리 배송 되었음 좋겠네용

옷 정리할 때 저는 접어서 하게 되면,  장속에 매번 접어 넣고 하는 부지런함도 없고

꺼낼 때 조심스럽게 꺼내게 되지도 않고,

또 입고 코디가 안 맞으면 다시 접어 넣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출근 길에 코디 하기도 바쁘다보니 항상  서랍을 열어보면 너저분 하구요.

그래서 갖가지 접어서 넣는 칸막이 정리 바구니 라던지,

유투버들의 정리 노하우를 보고 접는 것을 숙지해도... 접는 것은 노동과 시간을 필요한 일이여서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속옷은 서랍에 접지 않고 넣어두고 있습니다. ;;

그래서 방 하나를 비우고 드레스룸을 만들려고 하니...이게 견적이...어마무시...

그리고 글로리의 연진이네 집처럼 하려면 공간도 넓어야 하자나요..

4계절 옷을 쭉 걸어놓으려면 일단 장은 어려운게 문짝과 장농의 옆면이 있어야 해서 그 두깨만큼 옷을 못 걸어요.

행거만 쭉 걸면 먼지가 걱정이죠.  행거 커버는 또 완전히 가려져서 답답해요... 그래서 찾다가 찾다가 찾았네요.

만족합니다.  설치는 어렵지 않아요~